공사장 환경을 바꾸자!
그거 아세요? 여러분이 이사갈집을 공사의뢰를 하면 작업하러 오신분들 용변볼곳이 없다는것! 그럼 그분들은 어떻게 해결할까요? 소변 마려울때마다 외부에 상가화장실이나 아파트 관리사무 소를 방문하여 소변을 해결할까요? 물론 큰거(대변)은 작업하러 오셔서 작업시작전에 한번정도는 근처 화장실을 이용하여 해결은 하시겠죠. 그러나 소변은 작업하는 시간 오전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사람당 몇번 정도 마려울까요? 3번정도는 적어도 소변을 보지 않을까요? 그럼 어디에 해결할까요? 우리 작업반장님들은 변기 를 제거한 정화조구멍에 장판같은것을 말아서 그곳에 해결을 하거나 베란다같은곳에 소변보고 물을 흘려보낼수 있는곳에 소변해결을 하는게 달나라에 우주선을 보내는 이 21세기의 실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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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15. 17:35
